[춘추단독! 울룰루+태스마니아 포함] 피지+뉴질랜드+호주 19일 > 남태평양여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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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춘추단독! 울룰루+태스마니아 포함] 피지+뉴질랜드+호주 19일

페이지 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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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춘추여행사
댓글 0건 조회 151회 작성일 25-02-06 04:23

본문

[춘추단독! 울룰루+태스마니아 포함] 피지+뉴질랜드+호주 19일
피지의 푸른 바다, 뉴질랜드의 청정 자연, 호주의 웅장함까지! 울룰루와 타스마니아까지 포함된 완벽한 여정!

여행기간
17박19일
출발일    
11월5일
여행지역
피지-티부아섬-오클랜드-로토루아-퀸즈타운-밀포드사운드-멜버른-호바트-포트아서-프레시넷-론세스톤-크레디마운틴-울룰루-시드니-블루마운틴
날짜선택

예약을 원하는 경우 날짜를 선택하세요.
인원선택

USD 7,299 +항공료

여행상품설명

Inform Icon
Include Icon 포함사항
Exclude Icon 불포함사항

- 전일정 식사 및 호텔(2인1실 기준)
- 한국인 가이드 및 인솔자(참여인원에 따라 인솔자 참가 여부는 결정됩니다.)
- 전용차량
- 일정상의 국립공원 등의 입장료
- OC, LA거주시 지정장소에서 LAX 공항 드랍서비스(1회)

- 전일정 항공요금
- 드라이버 및 가이드 팁(1인 1일 USD20)
- 식사시 별도의 음료 및 주류(병물, 소다, 와인등의 음료와 주류)
- 여행자 보험
- 선택관광비용
- 여행 종료 후 개별 연장 및 공항으로 이동 차량
- 싱글비용(1인1룸 사용시 1박당 $60~80 추가됩니다.) 


Inform Icon 안내사항

- 호주, 뉴질랜드는 반드시 비자를 받으셔야 합니다

-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.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줄이는 방법입니다.

- 현지사정에 의해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
- 선택관광은 미국달러로 계산됩니다.

- 개인별 여행자보험을 가입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.

- 본인의 부주의로 인한 부상 및 분실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.

- 준비물: 여권(북여권), 영주권, 마스크, 신분증. 간편한 복장, 운동화, 칫솔, 치약, 모자, 선글래스, 썬블럭, 카메라, 개인상비약, 220V~240V 어댑터(V자 모양) , 수영복 등

- 현지 화폐로 일부만 환전을 하고 선택관광 및 가이드 봉사료는 미국달러로 결재하시기 바랍니다. 

  (그 외에는 해외가능한 크레딧카드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)

- 한국에서 방문 중 이신 분은 리턴 항공권을 반드시 소지하시고 출발해 주시기 바랍니다.


★★★가방안내★★★

- 국제선의 경우에도 항공기에 따라 요금이 발생될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.

- 이용 항공사에 따라 기본 케리온 가방이 무료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. 

★★★항공죄석안내★★★

- 항공편 좌석은 탑승 전 미리 사전 구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.

- 탑승 당일 공항 체크인시 무료로 좌석을 받을 수 있으나 동행이 있을시 연결 시트는 게런티 되지 않습니다.

-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여행참석 불가, 부상 및 질병, 사망, 분실 또는 천재지변으로 인한 일정 취소와 변경사항은 여행사의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.

- 부득이한 사정으로 투어를 취소 혹은 변경하셔야 할 경우 여행사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.


Socket type I in Australia 


Inform Icon 선택관광사항

- 울룰루 헬리콥터 $195
- 시드니 야경투어 $70(필수선택관광)


11/05/2025-Day 1 로스앤젤레스(각 출발지)-피지
  • 로스앤젤레스

    항공편 출발 3시간전 로스앤젤레스 공항(LAX) 탐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에서 집합
    각 출발지에 따라서 항공편 출발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.
    항공편은 출발일 전에 안내서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    출발인원에 따라 인솔자 동행여부가 결정됩니다.
    [22:45] Fiji Airline으로 피지를 향해 출발

  • 항공탑승

    [FJ811]편 항공으로 이동

  • Hotel

    기내숙박

  • Meal

    Breakfast - Lunch - Dinner -

11/06/2025-Day 2 항공탑승
  • 항공이동

    날짜 변경선을 통과

  • Hotel

    기내숙박

  • Meal

    Breakfast - Lunch - Dinner -

11/07/2025-Day 3 피지
  • 피지

    [05:45]피지 Nadi 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
    피지섬 난디지역 관광
    - 피지인들이 가장먼저 도착한 First Landing
    - 피지의 기원이된 마을로 알려진 비세이세이 전통마을
    - 세계적인 난초정원인 잠자는 거인의 정원
    - 피지인들의 생활상을 들여다 볼수있는 재래시장
    현지식 점심식사 후 호텔 체크인
    호텔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자유시간
    저녁식사 후 호텔에서 휴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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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Hotel

    Crowne Plaza Fiji Nadi Bay Resort & Spa or Same Class

  • Meal

    Breakfast - Lunch 현지식 Dinner 현지식

11/08/2025-Day 4 피지-티부아 섬-피지
  • 피지

    호텔 조식 후 데나라우 선착장으로 이동

  • 티부아 섬

    크루즈 편으로 티부아 섬으로 이동(1시간30분 소요)
    티부아섬 : 마마누카 제도에 속한 작은 산호섬으로, 아름다운 백사장과 맑은 바다, 풍부한 해양 생태계를 자랑하는 곳입니다. 섬 전체를 걸어서 20분이면 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작고 아담합니다.
    섬 도착 후 뷔페식사 및 무제한 맥주, 음료로 중식
    글래스 보트타고 아름다운 열대어와 산호 관광, 수영, 스노클링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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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피지

    난디로 귀환 후 석식 및 호텔 휴식

  • Hotel

    Crowne Plaza Fiji Nadi Bay Resort & Spa or Same Class

  • Meal

    Breakfast 호텔식 Lunch 현지식 Dinner 현지식

11/09/2025-Day 5 피지-오클랜드-로토루아
  • 피지

    호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
    [09:30] 뉴질랜드 북섬인 오클랜드로 향하는 항공 탑승

  • 항공이동

    [FJ411]편 항공으로 이동

  • 오클랜드

    [13:40] 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
    간단한 점심식사 후 온천의 도시 온천의 도시 로토루아로 이동(약 3시간30분 소요)

  • 로토루아

   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 유명한 레드우드 수목원 삼림욕
    호텔투숙 후 폴리네시안 온천욕(수영복,수건준비)
    - 폴리네시안 온천수는 약알칼리성 라듐 온천수와 약산성 유황 온천수, 두 종류의 천연 미네랄 온천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. 이 온천수는 근육통 완화와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
    석식후 호텔 휴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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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Hotel

    Sudima Lake Rotorua or Same Class

  • Meal

    Breakfast 호텔식 Lunch 현지식 Dinner 현지식

11/10/2025-Day 6 로토루아-오클랜드
  • 로토루아

    호텔 조식 후 아그로돔 관광(아그로돔은 뉴질랜드의 농업 문화를 재미있고 교육적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. 특히 양털깎기 쇼와 양몰이 개 시연은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입니다.)
    - 세계적으로 유명한 양털깍이쇼 및 양몰이 쇼
    - 양모공장 견학
    스카이라인에서 중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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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오클랜드

    오클랜드로 복귀 후 휴식

  • Hotel

    Deluxe Hotel or Same Class

  • Meal

    Breakfast 호텔식 Lunch 현지식 Dinner 현지식

11/11/2025-Day 7 오클랜드-퀸즈타운
  • 오클랜드

    오클랜드 공항으로 이동

  • 항공이동

    [JQ295]편 항공으로 뉴질랜드 남섬인 퀸즈타운으로 향하는 항공 탑승

  • 퀸즈타운

    [10:05] 퀸즈타운 도착 후 가이드 미팅
    중식 후 퀸즈타운 시내관광
    - 퀸즈타운 가든 및 와카티푸 호수 : 호수 주변을 따라 걸으며 퀸즈타운의 자연 풍경을 감상
    석식 후 호텔투숙 및 휴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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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Hotel

    Sudima Queenstown Five Mile or Same Class

  • Meal

    Breakfast 현지식 혹은 공항식 Lunch 현지식 Dinner 현지식

11/12/2025-Day 8 퀸즈타운-밀포드사운드-퀸즈타운
  • 퀸즈타운

    호텔 조식 후 밀포드사운드로 이동

  • 밀포드사운드

    밀포드 사운드(Milford Sound)는 뉴질랜드 남섬의 남서쪽에 위치한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(Fiordland National Park) 내에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오르드입니다.
    종종 '사운드'라고 불리지만, 지형학적으로는 빙하에 의해 깎여 만들어진 U자형 계곡에 바닷물이 들어와 형성된 **피오르드(Fiord)**입니다. 밀포드 사운드는 그 빼어난 아름다움으로 '세계 8대 불가사의'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으며, 뉴질랜드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명소 중 하나입니다.

    거울호수, 신비스롭고 아름다운 기암 및 폭포수를 경유 

   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
    탑승 및 관광

    - 1만 2000년 전 만들어진 '피오르 해안 절경'
    - 폭포물을 직접 맞을 수 있는 '스털링 폭포'
    - 사자의 모습을 닮은 '라이언 마운틴'
    -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하며 즐기는 밀포드 크루즈 선상식
    퀸즈타운으로 이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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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퀸즈타운

  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

  • Hotel

    Sudima Queenstown Five Mile or Same Class

  • Meal

    Breakfast 호텔식 Lunch 현지식 Dinner 현지식

11/13/2025-Day 9 퀸즈타운-레이크 와나카-퀸즈타운
  • 퀸즈타운

    호텔 조식 후 레이크 와나카로 이동

  • 레이크 와나카 & 타운

    레이크 와나카 : 뉴질랜드의 남섬에 위치한 아름다운 빙하호수입니다. 약 1만년전 빙하의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빙하 호 입니다. 주변을 감싸고 있는 남알프스 산맥과 푸른 호수가 어우러져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풍경중에 하나로 손꼽힙니다.
    와나카 타운 : 와나카의 호수마을은 재미와 편안함을 한꺼번에 안겨주는 곳 입니다. 이 곳은 카페와 레스토랑, 재미있는 상점들이 많이 있고, 각종 항공활동이 이 곳에서 펼쳐집니다. 또한 호수만으로도 아름다운 곳으로 편안하게 커피를 한 잔 마시며 쉬며 호수를 감상하기에 좋은 곳 입니다. 와나카는 겨울에 가장 바쁜 곳으로, 각종 스포츠 팬들이 몰려드는 곳입니다. 트래블콘, 카드로나 및 와이오라우를 찾는 방문객으로 넘쳐나는 와나카는 마운트 아스파이어링 국립공원으로 가는 훌륭한 베이스가 되기도 합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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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퀸즈타운

    호텔로 복귀 후 휴식

  • Hotel

    Sudima Queenstown Five Mile or Same Class

  • Meal

    Breakfast 호텔식 Lunch 현지식 Dinner 현지식

11/14/2025-Day 10 퀸즈타운-멜버른-호바트(태즈매니아)
  • 퀸즈타운

    호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

  • 항공이동

    [12:00] [JQ220]편으로 멜버른으로 이동

  • 멜버른

    [13:25] 멜버른 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
    멜버른 시내관광
    -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: 멜버른의 대표적인 역사적 건축물로 아름다운 독서 공간을 자랑하는 도서관입니다. 
    - 로얄 아케이드 & 블록 아케이드 : 유럽풍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멜버른의 대표적인 쇼핑 아케이드입니다.
    - 디그레이브 커피 거리 : 다양한 카페와 거리 예술로 유명한 멜버른의 커피 명소입니다. 
    - 미사거리, 호시어 레인 : 생동감 넘치는 스트리트 아트로 유명한 골목길입니다. 
    - 세인트 폴 성당 : 고딕 양식의 아름다운 외관을 지닌 멜버른의 대표적인 성당입니다. 
    - 플린더스 역 : 멜버른의 랜드마크이자 교통 중심지로 유명한 역사적 기차역입니다. 
    - 페더레이션 스퀘어 : 문화 행사와 예술 전시가 열리는 현대적인 광장입니다. 
    - 야라강 : 도심을 가로지르는 강으로 보트 타기와 산책이 즐거운 명소입니다. 
    - 퀸 빅토리아 가든 : 잘 가꾸어진 꽃과 조각상이 있는 평화로운 도시 정원입니다. 

  • 항공이동

    [20:00] [JQ715]편 항공으로 이동

  • 호바트(태즈매니아)

    생태계의 보고인 태즈매니아
    [21:15] 도착 후 가이드 미팅

    호텔 체크인 및 휴식

  • Hotel

    [5성급] Hotel Grand Chancellor Hobart or Same Class

  • Meal

    Breakfast 호텔식 Lunch 현지식 Dinner 현지식

11/15/2025-Day 11 호바트(태즈매니아)-포트아서-호바트
  • 호바트(태즈매니아)

    호텔 조식 후 시내관광
    호바트 시내관광 : 호바트(Hobart)는 호주 태즈매니아(Tasmania)주의 주도로,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풍부한 역사, 독특한 문화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입니다
    - 19세기 석조 건물들이 늘어선 거리로 갤러리, 카페, 부티크 등이 즐비한 살라망카 플레이스
    -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이 잘 보존된 배터리 포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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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포트아서 이동(약 1시간 20분 소요)

  • 포트아서

    호주의 어두운 역사를 간직한 포트아서
    - 역사 유적지 : 과거 죄수 유형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곳으로, 가이드 투어를 통해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.
    - 죽음의 섬 : 포트아서에 수감되었던 죄수들의 무덤이 있는 섬입니다.
    태즈만 국립공원(Tasman National Park) : 포트아서 주변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,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    - Pennicott Cape Raoul 크루즈 탑승 - 숨막히는 주상전리 절벽을 감상하며 물개,돌고개 감상할 수 있습니다.
    - 타스만 아치,데블스키친

    - Tassellated Pavement : 천연적으로 만들어진 자연다리
    - 아치없는 깊은해구 등 감상
    호바트 시내를 바라볼 수 있는 웰링톤 마운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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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호바트

    석식 후 호텔로 복귀 및 휴식

  • Hotel

    [5성급] Hotel Grand Chancellor Hobart or Same Class

  • Meal

    Breakfast 호텔식 Lunch 현지식 Dinner 현지식

11/16/2025-Day 12 호바트-프레시넷-론세스톤
  • 호바트

    호텔 조식 후 이동
    리치몬드 마을을 거쳐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 리치몬드 브릿지
    프레시넷 국립공원으로 이동(약 2시간30분 소요)

  • 프레시넷 국립공원

    태즈매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데빌스 코너 와이너리 방문 및 와이너리 시음
    프레시넷 국립공원 : 분홍빛 화강암 절벽, 깨끗한 백사장, 맑은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합니다.
    - 와인글라스 베이 트레킹(왕복 약1시간) : 초승달 모양의 아름다운 해변으로, 프레시넷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명소입니다.
    - 허니문베이, 슬리피베이 등 : 분홍색 화강암 봉우리 아래 자리잡은 아름답고 독특한 만을 감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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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론세스톤으로 이동

  • 론세스톤

    호텔 투숙 및 휴식

  • Hotel

    Hotel Grand Chancellor  Launceston or Same Class

  • Meal

    Breakfast 호텔식 Lunch 현지식 Dinner 현지식

11/17/2025-Day 13-론세스톤-크레이들 마운틴-론세스톤
  • 론세스톤

    호텔조식 후 크레이들 마운틴으로 이동

  • 크레이들 마운틴

    세계유산 등재지인 크레이들 마운틴(약 2시간 소요)
    - 크레이들 마운틴 트레킹(약 1시간 30분) : 빙하호수 열대우림 야생동물 등을 감상하며 국립공원의 탁월한 아름다움을 경험합니다.
    세필드의 벽화마을을 경유하여
    태즈매니아의 두번째로 큰 도시 론세스톤으로 이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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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론세스톤

    세계에서 가장 긴 체어리프트 탑승(Cataract Gorge) 
  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

  • Hotel

    Hotel Grand Chancellor  Launceston or Same Class

  • Meal

    Breakfast 호텔식 Lunch 현지식 Dinner 현지식

11/18/2025-Day 14 론세스톤-울룰루
  • 론세스톤

    호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
    [06:20] 호주 울룰루로 향하는 항공 탑승

  • 항공이동

    [VA1361]편 항공으로 이동
    [VA1681]편으로 멜버른에서 환승

  • 울룰루

    [13:30] 에어즈락 도착 후 가이드 미팅
    에어즈락(울룰루)
    - 에어즈 락은 호주의 배꼽이라 불리우며 드넓은 대지위에 우뚝 솟은 단일 바위 산으로써 카타츄타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입니다. 그 웅장한 규모와 해에 따라 바뀌는 그 멋진 색깔이 특히 아름다워 비용면이나 이동하기 어려움에도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으로 보통 케언즈나 시드니를 경유하여 들어가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며, 다양한 투어프로그램을 통하여 관광을 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.
    평생 잊지못할 울룰루 선셋과 디너($360상당 포함)
    - 해가 지기 전 리조트를 출발하여 별이 가득한 아웃백의 하늘 아래에서 식사를 즐기는 투어입니다. 평생 잊을 수 없는 저녁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. 앞으로 울룰루를 바라보고 뒤에는 카타추타를 하고 앉아 지금까지 본 것 중에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하시게 됩니다. 스파클링 와인과 카나페, 캥거루와 에뮤를 비롯한 다양한 음식과 와인까지... 맛있는 식사와 함께 잊지못할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.
    리조트로 이동 후 휴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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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Hotel

    [5성급] Sails in the Desert or Same Class

  • Meal

    Breakfast 호텔식 Lunch 현지식 Dinner 현지식

11/19/2025-Day 15 울룰루
  • 울룰루

    호텔 조식 후 울룰루 인근 관광
    - 카타추타 국립공원 관광 : 원주민 언어로 많은 머리들 이라는 뜻으로 36개의 거대한 암석 돔이 모여 이룬 독특한 지형의 국립공원입니다. 
    중식 후
    ***선택관광(헬리콥터 옵션관광 $195, 미신청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시면 됩니다.)***
    지상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울룰루의 전체 윤곽과 주변 사막의 광할함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. 울룰루는 신성한 땅이라 등반이 금지되어있습니다. 헬리콥터를 탑승하여 가장 가까이 울룰루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.
    석식 후 호텔 투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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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Hotel

    [5성급] Sails in the Desert or Same Class

  • Meal

    Breakfast 호텔식 Lunch 현지식 Dinner 현지식

11/20/2025-Day 16 울룰루-시드니
  • 울룰루

    이른 아침 Field of Iight Sunrise 관광 : 세계적인 예술가 브루스 먼로가 사막에 5만개의 라이트를 설치한 조명으로서 일출과 함께 마법같은 순간을 감상합니다. 
    호텔에서 조식 후 
    [12:10] 공항으로 이동하여 시드니로 향하는 항공 탑승

  • 항공이동

    [QF729]편 항공으로 이동

  • 시드니

    [16:40] 시드니 도착 후 가이드 미팅
    석식 후 호텔 체크인

  • Hotel

    Crowne Plaza Sydney Airport or Same Class

  • Meal

    Breakfast 호텔식 Lunch 현지식 Dinner 현지식

11/21/2025-Day 17 시드니-블루 마운틴
  • 시드니

    호텔 조식 후 
    호주의 그랜드 캐년으로 불리우는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으로 이동(약 1시간50분 소요)
    [블루 마운틴] -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고대 숲과 절벽, 폭포, 협곡이 어우러진 장대한 자연 명소입니다.
    - 블루마운틴의 상징적인 풍경 세 자매봉
    - 세 자매봉과 계곡 전체가 내려다 보이는 최고의 전망대, 에코 포인트
    - 유리바닥 케이블카, 급경사 열차 등으로 절벽과 협곡 위를 아찔하게 체험하는 스카이웨이&케이블카  
    중식 후
    호주의 대표동물 코알라와 캥거루가, 그리고 호주 대륙에만 서식하는 에뮤, 웸벳 등이 있는 시드니 동물원 
    호텔로 복귀 및 휴식
    48835e200996d4aed6b32c8ec42d662d_1744389421_1859.jpg 48835e200996d4aed6b32c8ec42d662d_1744389421_513.jpg 48835e200996d4aed6b32c8ec42d662d_1744389420_8958.jpg 

  • Hotel

    Crowne Plaza Sydney Airport or Same Class

  • Meal

    Breakfast 호텔식 Lunch 현지식 Dinner 현지식

11/22/2025-Day 18 시드니
  • 시드니

    호텔 조식 후 시드니 명소관광
    - '오페라 하우스' 앞에서 사진 촬영 및 주변 관광
    - 시드니 중심가와 북쪽을 잇는 명물 '하버브릿지'
    - 남태평양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'갭파크'
    - 시드니 시민들이 사랑하는 '본다이 비치'
    중식 후 
    시드니 항만 크루즈 탑승(약 1시간)하여 아름다운 시드니의 항만을 감상
    바베큐 뷔페로 석식을 즐긴 후 
    ***시드니 야경 투어(필수선택관광 $70)***

    오페라하우스바에서 음료수 즐기며 하버브릿지 야경 감상 및 하버브릿지 도보 관광
    호텔로 복귀 및 휴식
    48835e200996d4aed6b32c8ec42d662d_1744389710_561.jpg 48835e200996d4aed6b32c8ec42d662d_1744389710_3526.jpg 48835e200996d4aed6b32c8ec42d662d_1744389710_7721.jpg

  • Hotel

    Crowne Plaza Sydney Airport or Same Class

  • Meal

    Breakfast 호텔식 Lunch 현지식 Dinner 현지식

11/23/2025-Day 19 시드니-각 도착지(로스앤젤레스)
  • 시드니

    호텔 조식 후 공항으로 이동
    [11:05] 시드니 출발 / 로스앤젤레스 향발

  • 항공이동

    [DL40]편 항공이동

  • 각 도착지(로스앤젤레스)

    [06:00] 로스앤젤레스 혹은 각 도착지에 도착하여 개별 해산

    *** 즐거운 여행이 되셨기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 안녕히 가세요 ***

  • Hotel

    -

  • Meal

    Breakfast 호텔식 Lunch - Dinner 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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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패키지 상품은 개별 일정을 하실 수 없습니다. 개별적인 사정으로 투어를 중단하실 경우 나머지 금액을 환불해 드리지 않습니다.

[여행사 고객대상 배상]
※ 최저행사인원 미 충족시 계약해제
-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아니하여 여행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여행출발 7일전까지 여행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.
- 여행참가자 수 미달로 전항의 기일내 통지를 하지 아니하고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이미 지급받은 계약금 환급 외에 다음 각 항목에 따라 여행자에게 위약금을 제공해드립니다.
① 여행출발 1일전까지 통지시 : 여행요금의 30% 위약금을 고객에게 제공합니다.
②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: 여행요금의 50% 위약금을 고객에게 제공합니다.